CEO 제인 프레이저 하의 씨티그룹의 대규모 구조조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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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제인 프레이저 하의 씨티그룹의 대규모 구조조정 공개

씨티그룹은 CEO 제인 프레이저의 리더십 아래 조직 구조에 큰 변화를 주며, 사업 운영을 간소화하고 핵심 사업 부문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주요 내용은 중국, 인도, 호주를 포함한 14개국의 소비자 은행 사업 철수입니다. 또한 야심찬 전략으로 멕시코의 소비자, 중소기업, 중견 기업 은행 사업을 기업공개(IPO)를 통해 상장할 계획입니다.

여러 전략적 결정이 이러한 구조조정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씨티그룹은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경영 계층을 13개에서 8개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제 기업의 집중 focus는 거래, 은행, 서비스, 자산관리, 미국 소비자 부문 등 5개 핵심 사업에 맞춰질 것입니다. 이러한 구조 조정과 함께 2026년 말까지 약 20,000개의 일자리를 줄여 연간 최대 25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대적인 개편이 순탄치만은 않습니다. 씨티그룹은 4분기에 구조조정 비용과 특정 시장 익스포저로 인해 18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내부 통제와 리스크 문제 개선 진행이 더딘 점으로 5억 달러 이상의 규제 과징금도 부과받았습니다. 이러한 광범위한 조치들은 씨티그룹이 장기적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주주 수익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