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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뉴욕에 1,000억 달러 규모 반도체 시설 착공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뉴욕 온온다가 카운티에 1,00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반도체 제조 시설 건설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시러큐스 북쪽 클레이에 위치한 이 메가팩토리는 해당 주에 대한 역사적인 투자를 의미한다. 마이크론은 20년에 걸친 1,000억 달러 장기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이번 10년 말까지 초기 2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 대규모 개발은 상당한 경제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마이크론은 약 50,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마이크론 내 직접적인 9,000개의 고임금 일자리와 지역 사회에 혜택을 줄 나머지 일자리를 포함한다. 이 프로젝트는 뉴욕에서 기록된 최대 규모의 민간 투자가 될 것이다. 또한, 메가팹은 최대 4개 공장으로 구성되며, 각 공장은 60만 평방피트의 클린룸 공간을 자랑하여 미국 최대의 반도체 제조 시설이 될 전망이다.
시설 건설은 2026년 초에 시작되며, AI와 현대 컴퓨팅 기술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이번 10년 후반부에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론의 전략적 계획은 지속가능성에도 중점을 두고 있어, 단지 전체를 100% 재생 전기로 운영하고 LEED 골드 인증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개발은 마이크론의 미국 내 유일한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시장에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재확인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