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NB1시간 전
에어비앤비, 전 메타 AI 책임자 아흐마드 알-다흘레를 새 CTO로 영입
에어비앤비는 아흐마드 알-다흘레를 새로운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임명했으며, 이는 회사의 중요한 리더십 변화를 의미합니다. 이번 임명은 메타 플랫폼에서 생성형 AI 책임자로 활동했던 그의 인공지능 및 기술 리더십 분야의 폭넓은 경험으로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알-다흘레의 경력은 메타에서의 업무와 애플에서의 16년간의 근무로 두드러집니다. 메타에서 그는 생성형 AI 그룹을 이끌었고, 오픈소스 AI 모델인 라마(Llama) 제품군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애플에서는 아이폰의 디스플레이와 멀티터치 시스템에 중요한 기여를 했으며,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의 기술 그룹에서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리더십 변화는 에어비앤비가 단기 숙박 서비스를 넘어 사업 범위를 확장하는 전략적 전환기에 이루어졌습니다. 브라이언 체스키 CEO는 알-다흘레의 비전과 기술적 통찰력을 높이 평가하며,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이 진화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로 보고 있습니다. 아흐마드 알-다흘레는 7년간 회사에서 근무한 아리 발로그를 대신해 CTO 자리를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