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BYD와의 협상 없이 배터리 파트너십 확대
F3분 전

포드, BYD와의 협상 없이 배터리 파트너십 확대

현재 미국 외 하이브리드 차량 배터리에 대해 BYD와 협상 중이라는 보고는 없지만, 포드는 일련의 중요한 파트너십을 통해 배터리 공급망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4년 10월, 포드는 LG 에너지솔루션과 주요 계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LG는 2026년부터 유럽의 상용 전기차에 약 109 GWh의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머스탱 마하-E의 생산은 미국의 배터리 조달 요건을 준수하기 위해 2025년 폴란드에서 미시간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더불어 포드는 중국의 CATL과 협력하여 미시간에 리튬 철 인산 배터리(LFP)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는 2023년 2월 35억 달러의 투자로 시작되었다. 이 공장은 2026년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cnevpost.com의 보고에 따르면 미국 최초의 자동차 제조사 주도 LFP 배터리 공장이 될 것이다. 또한 BYD는 포드의 공급업체인 보그워너에 블레이드 LFP 배터리 기술을 라이선스했으며, 이를 통해 유럽 및 아메리카 지역의 상용차를 위한 배터리 팩을 제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은 포드의 최근 주가 성과와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1월 15일 최신 거래 기준으로 회사의 주가는 13.885달러에 마감되어 이전 종가와 거의 변화가 없었다. 이러한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포드는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을 다각화하고 강화하겠다는 지속적인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