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OM2시간 전
UBS, 정제 잠재력 언급하며 엑슨모빌에 '매수' 등급 재확인
UBS는 엑슨모빌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강화하며 '매수' 등급을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145달러로 설정했습니다. 이 결정은 UBS가 엑슨모빌의 정제 사업이 회사의 현금 흐름 개선에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보는 관점을 반영합니다. 로이터는 UBS가 전 세계 15개 정제소에서 하루 약 410만 배럴의 상당한 정제 능력을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UBS는 엑슨모빌의 정제 자산이 수익의 안정성을 위한 견고한 완충재 역할을 하며, 원유 가격 하락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정제 마진이 배럴당 1달러만 증가해도 에너지 제품 부문의 엑슨모빌 수익에 8억 달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UBS는 정제 마진 증가에 대해 낙관적이며,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2026년 상반기에 배럴당 최소 3달러 상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상 증가는 2026년 예상 36억 달러에서 2029년 50억 달러로 자유 현금 흐름의 인상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엑슨모빌의 전략에는 수익성을 높이고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기 위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정제소 업그레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개선은 55년 연속 지급해온 배당금에 대한 회사의 장기 약속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으며, 현재 배당 수익률은 3.35%입니다. 이러한 일관된 배당 지급과 견고한 자유 현금 흐름 커버리지는 엑슨모빌의 탄탄한 재무 상태와 주주 수익 창출 능력을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