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의 18억 달러 거래, PSMC 주가 급등 견인
MU3시간 전

마이크론의 18억 달러 거래, PSMC 주가 급등 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대만 통루오에 위치한 파워칩 반도체 제조 공사(PSMC)의 P5 생산 시설을 현금 18억 달러에 매입하는 양해각서(LOI)를 체결했습니다. 이 인수는 30만 제곱피트 규모의 300mm 클린룸을 포함하며, 글로벌 메모리 제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번 인수는 단순한 설비 확장을 넘어 마이크론과 PSMC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양사는 웨이퍼 후공정 조립 및 PSMC의 기존 DRAM 포트폴리오 지원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이 거래는 PSMC의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첨단 패키징 기술을 통해 AI 공급망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 반도체 단지에 대한 1,000억 달러 투자 등 글로벌 성장 전략의 일환인 이번 인수 발표 이후 PSMC의 주가가 크게 상승했으며, 마이크론의 미국 시장 주가는 362.75달러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