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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구조 조정 노력의 일환으로 대규모 직원 감축 계획
씨티그룹이 대규모 인력 변화를 앞두고 있으며, 제인 프레이저 CEO가 추가 직원 감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주에 약 1,000개의 직책이 삭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6년 말까지 2만 개의 직책을 줄이는 더 큰 계획의 일부입니다.
계획된 직원 감축은 씨티그룹의 관리 구조를 단순화하고 운영을 효율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됩니다. 이러한 구조 조정으로 최대 25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회사는 자동화와 인공지능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어, 특정 직무가 기술적으로 중복되면서 직원 감축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BS 뉴스에 따르면, 이러한 조치는 2023년 4분기에 18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어려운 재무 기간 이후 이루어졌습니다.
제인 프레이저 CEO는 씨티그룹 내 문화적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직원들에게 '오래되고 나쁜 습관'을 버리고 상업적으로 공격적인 접근법으로 성과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여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려는 씨티그룹의 전략적 노력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