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L18분 전
델타 항공, 글로벌 여행 회복세 속 최대 60대의 보잉 787 도입 확정
델타 항공은 국제 여행 수요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며,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최대 60대까지 직접 발주하는 이정표적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이 항공사는 보잉 787-10 항공기 30대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으며, 추가로 30대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확보했습니다. 새로운 항공기들은 2031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번 중요한 도입은 델타의 와이드바디 항공기 함대를 더욱 연료 효율적인 모델로 현대화하려는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787-10 모델은 대체될 기존 항공기 대비 좌석당 연료 소비를 25% 줄일 수 있어, 델타의 운영 효율성 개선 목표와 부합합니다. 또한 델타는 델타원 스위트와 첨단 엔터테인먼트 옵션 등을 도입하여 기내 경험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델타 항공의 에드 배스티안 CEO는 이번 투자가 대서양과 남미 노선의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 경험과 항공기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787-10을 주요 국제 시장 성장을 위한 전략적 노선에 배치함으로써, 델타 항공은 프리미엄 여행 경험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회복에 내기를 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