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린시오, 재정적 어려움 속 구조 조정 착수
TSE13분 전

트린시오, 재정적 어려움 속 구조 조정 착수

글로벌 소재 기업인 트린시오는 매출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 상황을 강화하는 중대한 구조 조정 노력을 시작했다. 2024년 12월, 트린시오는 주요 채권자들과 거래 지원 계약을 체결하여 단기 채무 문제를 해결하고 유동성을 개선했다. 2025년 1월 17일, 회사는 성공적으로 비공개 교환 제안을 완료하여 약 4억 4,650만 달러의 5.125% 선순위 채권을 새로운 7.625% 제2순위 선순위 담보 채권으로 교환함으로써 더 유리한 이자 구조를 확보했다.

운영 최적화를 위해 트린시오는 2024년 10월 1일부터 엔지니어드 소재, 플라스틱 솔루션, 폴리스티렌 사업을 통합했으며, 이는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는 나스닥의 보고서에 나타났다. 회사는 또한 2025년 1월까지 독일 슈타데 시설을 폐쇄하고, 생산 간소화를 통해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트린시오는 2025년 3분기에 1억 1천만 달러의 순손실과 전년 대비 14% 감소한 7억 4,300만 달러의 순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트린시오는 2026년까지 이러한 구조 조정 활동을 통해 연간 3천만 달러의 비용 절감을 달성하고자 한다.

운영 안정화 전략의 일환으로, 트린시오는 2025년 10월 분기 배당을 중단하고 일부 이탈리아 사업장을 영구적으로 폐쇄하여 현금 흐름을 개선하고자 했다. 회사는 2025년 12월 뉴욕증권거래소로부터 시가총액 및 주가 요건과 관련된 통지를 받는 등 규정 준수 문제에도 직면했다. 이러한 조치들은 트린시오가 재정적 리스크를 완화하고 미래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