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TA2시간 전
메타, 새 최고법률책임자로 C.J. 마호니 임명
메타는 커티스 조셉 'C.J.' 마호니를 새로운 최고법률책임자(CLO)로 선임했으며, 그의 공식 임기는 2026년 1월 7일 수요일부터 시작된다. 마호니는 제니퍼 뉴스테드의 뒤를 이어 그 자리를 맡게 되며, 뉴스테드는 3월에 애플의 법무담당 임원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이러한 리더십 교체는 메타가 복잡한 법적, 규제적 환경을 계속 헤쳐나가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메타에 합류하기 전, 마호니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선임 법무 임원으로 근무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 동안 미국 통상대표 부대표를 역임했다. 액시오스에 따르면, 마호니는 메타의 글로벌 법무 전략을 감독하게 되며, 특히 독점금지, 데이터 프라이버시, 청소년 온라인 안전, 보안 문제 등 중요한 영역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는 마호니의 '세계적 수준의 법률 전문성과 글로벌 규제 도전에 대한 통찰력'을 높이 평가했다. 마호니의 임명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정밀 조사와 규제 압박 속에서 법무팀을 강화하려는 메타의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5년 이상 메타에서 근무해온 뉴스테드는 작년에 애플에서의 향후 역할을 준비하기 위해 이임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