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JP모건 체이스를 계좌 폐쇄로 고소할 예정
JPM3시간 전

트럼프, JP모건 체이스를 계좌 폐쇄로 고소할 예정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1년 1월 6일 국회의사당 폭동 이후 부적절하게 자신의 계좌를 폐쇄했다며 JP모건 체이스를 고소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트럼프는 금융 거대 기업이 자신을 '부적절하게 금융서비스에서 제외(DEBANKED)'했다고 주장하며, 앞으로 2주 내에 법적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더 가디언지에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성명에서 월스트리트 저널의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에게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자리를 제안했다는 보도를 '전적으로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습니다. 트럼프의 입장은 분명하지만, JP모건 체이스는 아직 이러한 주장에 대해 논평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1월 6일 사건 이후 계좌 폐쇄로 인한 트럼프의 첫 법적 조치는 아닙니다. 2025년 3월, 트럼프 조직은 캐피탈 원을 상대로 300개 이상의 계좌를 부당하게 폐쇄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국회의사당 폭동 이후 트럼프와 대형 금융기관 사이의 지속적인 긴장 관계를 반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