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M6분 전
JP모건, 대리 투표 기관과 결별하고 주주 투표에 AI 도입
JP모건 체이스의 자산운용 부문이 Glass Lewis와 기관투자자 서비스(ISS)와 같은 유명 외부 대리 투표 자문 기관들과의 관계를 종료하는 대담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 결정은 기업의 주주 투표 프로세스 관리 방식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합니다.
3,000개 이상의 연간 주주총회의 투표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하기 위해, JP모건은 '프록시 IQ(Proxy IQ)'라는 내부 인공지능 플랫폼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 움직임은 투표 과정을 간소화하고, 통제력을 강화하며, 제3자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활동을 내부적으로 수행함으로써 JP모건은 주주 결정에 대해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전략적 전환은 제이미 다이먼 CEO가 과거에 제기해온 대리 투표 자문 기관들이 주주 투표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비판과 맞물려 있습니다. 더욱이 이 결정은 대리 투표 자문 산업에 대한 규제 감독과도 일치하며,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채택함으로써 지배구조 관행을 선도하려는 JP모건의 의도를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