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TPU 시장에서 2026년 야심찬 계획으로 입지 강화
GOOGL1시간 전

알파벳, TPU 시장에서 2026년 야심찬 계획으로 입지 강화

알파벳은 2026년까지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 서버 시장에서 주요 세력이 되기 위해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전략의 핵심은 '아이언우드'로 알려진 7세대 TPU를 대규모 데이터 센터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이 데이터 센터는 각 랙에 64개 칩을 탑재하고, 최대 144개 랙을 클러스터로 구성하여 동시에 9,216개의 TPU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확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알파벳은 2026년에 약 332만 5천 개의 TPU를 출하할 계획입니다. 이는 AWS의 147만 개, 메타의 60만 개, 마이크로소프트의 33만 개를 초과하는 수치입니다. 추가로 메타와 같은 기업들은 기술 공급업체 다변화를 위해 향후 알파벳으로부터 TPU 용량을 임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알파벳의 전략은 단순한 하드웨어 확장을 넘어서, 메타와 예상되는 것과 같은 새로운 TPU 라이선싱 모델과 파트너십을 통해 잠재적으로 연간 100억 달러의 증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알파벳이 엔비디아와 같은 업계 선두 기업에 대항하여 경쟁력 있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