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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 제약, 5억 5천만 달러 규모 전환사채 발행
브릿지바이오 제약은 5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에 성공하며, 재무 관리에 있어 중요한 전략적 조치를 취했다. 이 사채는 2033년 2월 1일에 만기가 되며, 연 0.75%의 이자율을 적용하고, 최근 주가 76.26달러를 기준으로 45%의 전환 프리미엄을 특징으로 한다. 이는 브릿지바이오의 지속적인 재무 건전성 강화 노력을 보여준다.
사채 조건은 브릿지바이오에 유연한 옵션을 제공하며, 2032년 11월 1일 이전에 현금, 보통주 또는 둘의 혼합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자 지급은 2026년 8월 1일부터 반년마다 이루어진다. 이러한 재무 전략은 기존 채무와 주식을 상환하려는 목적으로, 부채 관리와 운영 유연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브릿지바이오는 이번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2027년 만기 2.50% 전환사채의 일부를 상환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현금 8,250만 달러를 활용해 비공개 협상을 통해 약 110만 주를 매입함으로써 주식 희석을 줄이고자 한다. 이 거래는 통상적인 마감 조건에 따라 2026년 1월 21일에 완료될 예정이다.